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공화력 (문단 편집) == 다른 십진법 제도 도입시도 == 역법 뿐 아니라 하루를 10시간, 1시간을 100분, 1분을 100초로 하는 시간 개혁에 착수하기도 하였으나[* 이렇게 하면 십진법의 1초는 우리가 현재 쓰는 단위로 0.864초, 십진법의 1분은 1분 26.4초, 십진법의 1시간은 2시간 24분이 된다.] [[경로의존성|이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다만 엑셀 프로그램을 통해 임의로 십진법 시계를 만들수는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파일:Clock-french-republic.jpg|당시 만들어졌던 십진법 시계]]. 십진법에 따라 계산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 것은 역시 공화정 혁명정부가 고안한 도량형 '''[[국제단위계|미터법]]'''에도 적용되고 있다. 십진법 시간제와는 달리 미터법은 익히 아는 바와 같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미터법은 도량형에 관한 거라, 단순화되면서 얻게 되는 이득이 분명했다. 물론 초반에는 기존 도량형에 익숙하던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점차 그들도 표준도량형 도입의 이득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뭔가를 사러 갔을 때 해당분야에 무지한 서민들이 물자를 구매하면서 가지는 중간도매상들의 장난질에 당할 확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물건을 파는 단위가 근, 돈, 관, 자, 척, 평). 이런 단위일 때는 상대가 그 단위에 익숙지 않다고 양을 속이는 일이 빈번했다. 하지만 시간의 경우는 [[12진법|기존의 익숙한 방식]]을 대체해서 이득을 얻는 사람이 특별히 없었고 결국 불편함만 커져서 [[도루묵]]이 되었다. 현재에는 윌리엄 컵 같은 사람이 이런 시스템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그쪽은 하루25시간과 년364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